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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한우사골·꼬리 등 매출 쑥, '초여름 특수' 톡톡

by 송진현 기자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25도를 훌쩍 넘는 등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면서 보양식 상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중인 '보양식품 국내 최저가전'을 찾는 고객수가 급증하면서 겨울에 많이 나가는 한우사골이나 꼬리 등 관련상품 매출이 전주보다 두 배 이상 뛰었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40~50여 세트씩 팔리던 한우보신세트는 120세트 이상씩 꾸준히 팔려 나가며 초여름 특수를 누리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강강술래는 온라인몰(www.sullai.com)과 전화 주문(080-925-9292)을 통해 한우보신세트를 이달 말까지 최대 51% 할인된 국내 최저가로 판매중이다. 한우사골보신세트(3kg)는 4만2500원, 한우꼬리세트(3kg)는 4만6500원, 사골과 잡뼈가 반반씩 섞인 한우혼합세트(3kg)는 3만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직영 운영 중인 나주 산정목장과의 직거래로 원가를 대폭 낮춰 대형마트에 비해 3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한, 5월 들어 근교나들이나 캠핑,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방부제, 색소, 변색방지제 등을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 매출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800ml,6팩·18인분)은 4만5360원, 영양간식 갈비맛쇠고기육포(10봉)는 4만2000원에 각각 30% 할인한다. 특히 한우곰탕(800ml,10봉)이나 갈비맛육포(20봉) 등 궁(宮) 세트를 구매할 경우 30% 할인혜택은 물론 화제작 '후궁 제왕의 첩' 영화티켓(1인2매)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여 주목받고 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5월임에도 여름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양식 상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며 "직거래와 대량묶음 판매 등을 통해 고객들의 가계부담을 덜어주는 초특가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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