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한국에서 여배우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장서희는 26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한국과 중국 연예계의 다른 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장서희는 "한국에서 여배우들은 사생활적인 면에서 굉장히 힘든 게 많다. 하지만 중국은 은근히 개방적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중국은 여배우들이 대범하다. 사생활, 스캔들에 대한 신경을 안 쓴다"며 "대표적인 예가 장백지이다. 스캔들이 크게 났어도 왕성하게 활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캔들은 그 배우의 사생활이지만 그 배우가 연기를 못한다거나 그런 잣대가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그냥 배우 장백지로만 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장서희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특히 여자배우들이 스캔들이 나면 쉬거나 활동조차 하기 힘들다"며 "다시 복귀를 해도 계속 그 얘기가 따라 붙어서 그런 부분이 아무래도 좀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장서희는 중국에서의 활동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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