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 무료개방 이후 이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전국 8만여개의U+zone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이후 석 달 만에 이용자가 2배 이상 늘었다. U+zone은 약 15초 분량의 동영상 또는 이미지 형식의 광고를 본 고객이라면 LG유플러스 가입자 뿐만 아니라 타사 가입자도 와이파이를 무료로 쓸 수 있는 플랫폼이다. 통신 3사중 와이파이 존을 타사 가입자에게 개방한 것은 LG유플러스가 유일한 상태. U+zone은 일 평균 100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광고를 시청한 후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 2월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된 수치로 매달 20% 이상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와이파이 존에 접속하는 이용자가 급증해 15초 분량의 광고에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알리려는 광고주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U+zone의 광고 클릭률(CTR : Click Through Ratio)은 모바일 매체의 평균 클릭률의 약 50배 수준인 15~18%대로 나타나 현존하는 모바일 매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을 보이며 차세대 모바일 광고 매체로 자리잡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김대호, 아나운서 출신 친동생 공개 "현재는 내 매니저"(아침마당)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