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의 태국 콘서트 티켓이 매진을 기록했다.
티아라는 오는 3일 태국 '방콕국제무역전시장(Hall 105 BITEC Bangna)''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 규모는 약 7800석으로, 전석이 매진됐다.
티아라는 첫번째 태국 단독 콘서트에서 '러비더비(Lovey-Dovey)', '롤리폴리(Roly-Poly)' 등 인기를 모았던 히트곡 무대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재미있고 신나는 무대를 많이 보여줄 예정이다.
리더 소연은 태국을 시작으로 일본, 한국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위해 직접 디자인한 티아라 콘서트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소연은 일본콘서트 로고에 쓰여진 날짜는 일본 투어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도쿄 콘서트의 날짜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티아라는 태국 콘서트를 마친 뒤 19일부터 아이치현, 오사카, 후쿠오카, 미야기현, 훗카이도, 도쿄를 도는 첫 일본 투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7월 14일에는 데뷔 3년만에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팬클럽 '퀴즈(QUEEN'S)' 창단식을 갖고 8월 11일에는 첫 국내 단독 콘서트도 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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