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US오픈 챔피언인 유소연(22·한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2라운드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유소연은 3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갤로웨이의 스톡톤 시뷰 호텔 골프클럽(파71·615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를 기록했다. 선두와는 7타차지만 마지막날 선전할 경우 시즌 첫 승을 노려볼만 하다.
공동 13위로 2라운드를 시작한 유소연은 이날 보기를 3개를 범했지만 이글 2개와 버디 3개를 묶어 4타를 줄여 순위를 10계단이나 끌어올렸다.
한희원은 중간합계 4언더파 138파를 기록, 청야니(대만) 등과 함께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중간합계 3언더파 139타를 기록한 최나연은 미야자토 아이(일본), 양희영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포진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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