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홍콩에서 세계 최초로 LTE 자동로밍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홍콩의 이동통신사인 CSL사와 연계, 4일부터 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고객은 홍콩국제공항, 컨벤션센터, 디즈니 랜드 등 주요 관광지에서 LTE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 단말기는 팬택의 '베가레이서 2'이고, 요금은 3G데이터 로밍과 동일한 1패킷(512byte) 당 4.55원이다. LTE 자동로밍은 3세대(G) 로밍 서비스와는 달리 LTE 상용화 국가가 많지 않고 주파수 대역이 달라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Advertisement
SK텔레콤은 지난달 출시된 팬택 베가레이서2에 홍콩과 한국 양국에서 쓰이는 주파수(800㎒·1.8㎓) 수용 기능을 탑재, 홍콩에서 LTE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4.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5.143km으로 퍼펙트 피칭 미쳤다! 이래서 NPB 66승 투수인가[광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