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자신을 향한 각종 악성 댓글에 초연한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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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고쇼'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 엠블랙 이준, 코요태 김종민, YB 윤도현이 출연해 '세기의 천재'라는 콘셉트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광희가 "각종 악성 댓글로 인해 상처 받는다"며 연예 활동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메인 MC인 고현정은 "그런 것으로 상처받지 말라"며 "나는 '선풍기 아줌마 같다' '이혼녀가 어디 나가서 이러느냐' 이런 댓글이 있었다. 원래 다 그렇다"고 광희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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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의 조언에 광희는 "고현정 선배님이 '연예인은 자기가 방송에 나와 즐길 건 다 즐겨 놓고 고작 다른 사람 말 몇 마디에 상처를 받는가'란 말에 공감한 적이 있다"면서 방송인 김제동의 책에서 읽은 고현정의 '명언'을 환기시키기도 했다.
한편 '고쇼'는 이날 시청률 9.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고수하던 '사랑과 전쟁2'를 동률로 따라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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