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서 돌아온 '개그콘서트' 서수민 PD가 개그맨 박성광에 통편집 굴욕을 안겼다.
개그맨 박성광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용감한 형제들'에서 통편집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당시 방송에서 박성광은 서수민 PD를 향한 강력한 발언을 예고했지만 화면은 빨리 감기 효과로 순식간에 넘어갔고 박성광 얼굴 전체에 빨간 엑스표시와 편집이라는 자막이 붙었으며 박성광이 한 말이라고는 "당신 나 이길 수 없어"라는 말 뿐이었다.
이날 방송 직후 박성광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수민 피디! 복귀 하자마자 복수? 당했어! 당하고만 있을 수는 없지"라는 글을 남겨 향후 서수민 PD와의 일전을 예고했다.
방송은 본 시청자들은 게시판에 "두 사람의 대결이 흥미진진하다" "박성광의 디스 내용이 궁금하다" "이제 계속 통편집 당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수민 PD는 6월 8일 KBS 노조가 파업을 중단함에 따라 업무에 복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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