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휴가철을 맞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고품격 야외스파 '씨메르'를 새 단장 오픈하는 등 스테이형 리조트 호텔로의 변신을 선언하고 나섰다.
원래 이곳 야외 스파는 해운대 앞 바다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해운대의 명소로 통하던 곳. 최근 시설을 고급화하고 서비스 질을 높여 프리미엄 스파로 다시 태어났다. 씨메르(Cimer)는 하늘(Le Ciel)과 바다(La Mer)란 뜻의 프렌치 합성어로, 하늘과 바다를 품은 자연친화 하이엔드 스파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부산 해운대는 유명 온천지대로 '씨메르'는 지하 275m에서 솟아나는 100% 천연 온천수를 쓴다.
일단 스파에 들어서면 근사한 광경이 펼쳐진다.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정원 같은 느낌 부터가 느껴진다. 해운대 앞 바다와 오륙도, 동백섬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가 하면 눈 앞에 펼쳐진 수평선은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스파 곳곳에 심어진 해송과 향나무는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
1395㎡(약 400평) 규모의 스파에는 테마별로 공간이 알차게 들어서 있다.
씨메르 최고의 압권은 오션 스페이스다. 바다 쪽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어 자세를 낮추고 보면 마치 스파가 바다와 연결된 것처럼 보인다. 싱가포르 마리나샌즈호텔, 하와이 유수의 리조트 등에서나 볼법한 풍광이다. 버블매트가 있는 테라피 공간과 아쿠아 바 등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곳이다. 또 한기를 없애주는 사우나시설, 아이들을 위한 키즈 공간도 새로 선보였다.
오션 스파 '씨메르'는 객실 투숙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여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신관 수영장을 포함, 씨메르 무료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상품 및 이벤트 정보는 홈페이지(www.busanparadisehotel.co.kr) 참조.
한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여름 휴가시즌을 맞아 두 가지 테마의 여름 패키지를 출시했다. 'WE will 락 휴(樂休)'라는 타이틀 아래 7월20일부터 8월18일은 다이내믹하고 즐거움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더 베스트 락(樂)패키지, 8월19일부터 9월1일은 늦여름의 여유로움을 즐기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여름의 마지막 휴가, 더 라스트 휴(休)패키지로 구성되어있다.
더 베스트 락(樂)패키지의 경우 오션스파 씨메르 와 신관 옥외수영장 무료이용, 가족형 테마공간인 플레이스테이션존 무료입장, 신관 해변 정원에 마련된 프라이빗 선탠 존 무료이용 그리고 광안대교 야경투어 등이 포함된 LEO와 함께하는 레저 액티비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KTX 이용객 대상으로 미리 호텔 벨 데스크에 짐을 맡기면 부산역까지 옮겨주는 KTX 수하물 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스파는 사계절 내내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사용가능하나, 특히 요즘같이 저녁이 시원한 때면 씨메르의 밤은 낮보다 훨씬 아름답다. '낮보다 밤이 즐거운 커플 스파 인 더 문'이라는 테마로 연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매주 금요일, 7월 13일까지 )도 실시한다. 객실투숙객 전용 행사로, 입장료는 2인기준 4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오후 10시30분부터 자정까지 이용가능하다. 커플티셔츠와 칵테일 2잔도 제공한다. (051)749-2111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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