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4일 펼쳐지는 광주-경남(1경기), 전남-대구(2경기), 강원-대전(3경기)전 등 K-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의 52.89%는 2경기 전남-대구전에서 전남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무승부 예상은 25.57%로 집계됐고, 나머지 21.50%는 대구의 승리를 예상했다. 최종 스코어 역시 2-1 전남 승리(14.50%)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최근 상주와 제주를 상대로 시즌 첫 2연승을 달린 전남은 부산과 무승부를 기록, 3연승에는 실패했다. 하지만 전남은 올시즌 8번의 홈경기에서 평균실점 0.75점의 탄탄한 수비력으로 단 1패만 허용하며 홈경기에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반면 대구는 최근 4경기에서 3무1패로 고전하고 있고, 올 시즌 원정 7경기에서 단 1승 밖에 올리지 못하며 원정경기에서 특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경남(1경기)전에서는 경남 승리 예상(39.26%)이 1순위로 집계됐고, 광주 승리 예상(34.09%)과 무승부 예상(26.63%)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가 16.29%로 최다를 차지했다.
경남은 최근 성남과 포항을 꺾으며 기세가 올랐으나, 또 다시 맞붙은 성남에 0대2로 패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반면 광주는 최근 10경기째 무승(4무 6패)을 기록하며 부진을 겪고 있다. 시즌 초반 3승1무의 돌풍을 일으켰던 모습은 사라졌다.
강원-대전(3경기)전에서는 강원 승리 예상이 41.31%로 최다 집계됐고, 대전 승리(31.33%) 예상과 무승부(27.34%) 예상이 뒤를 이었다. 최종스코어는 1-1 무승부(16.56%)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5회차는 14일 오후 7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공식 적중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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