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죠가 "273kg의 과체중으로는 6년 밖에 살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빅죠는 "지난 1월 건강검진에서 예상 수명이 40세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34살인 그로서는 삶이 불과 6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 빅죠는 재검진을 받았고 담당 의사는 "심장에 문제가 있다. 심장 돌연사 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 이 몸으로는 안 된다. 지금 살아있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다"라며 상황의 심각성을 설명했다.
빅죠는 또 "과체중으로 인해 받은 심리적 스트레스와 인터넷 악플로 인해 극단적인 생각도 많이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빅죠는 생존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트레이너 숀리와 함께 100kg감량 도전을 시작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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