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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골 부상 회복' 홍성흔, 복귀 박차

by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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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홍성흔이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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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한화전에서 오른쪽 11번 늑골 미세골절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홍성흔이 검진결과 뼈가 붙어 회복됐다는 판정을 받았다. 홍성흔은 18일 부산 세흥병원에서 초음파 촬영을 했다. 세흥병원 김도형 원장은 "뼈가 잘 붙었다"며 훈련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늑골 부상이라 쉽게 움직일 수도 없었던 홍성흔은 일단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둘 계획. 코칭스태프 회의를 거쳐 1군에 합류할지, 2군에 합류할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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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늑골 부상으로 홍성흔과 함께 1군에서 제외됐던 문규현도 검진 결과 뼈가 붙어 19일 2군에 합류한다. 2군 경기를 뛰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린 후 1군에 합류한다.

한편, 17일 넥센전에서 포수 최경철과 충돌했던 박준서는 CT 촬영 결과 단순 타박상이라는 확진을 받았다. 자신이 친 타구에 종아리를 맞은 손용석은 단순 타박상이지만 상태가 조금 더 심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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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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