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북미 지역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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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의 모든 것'은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카고, 뉴저지,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개봉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공감 가는 스토리로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북미 개봉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또 이 영화는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의 초청을 받아 오는 7월 5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뉴욕 아시안 필름 페스티벌 측은 초청작품 데드라인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초청하는 등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오는 10월 열릴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도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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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1일까지 396만 4861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며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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