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마리오가 발목 통증으로 조기 강판했다.
23일 광주 KIA전에 선발 등판했던 마리오는 1회 피칭 도중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꼈다. 애써 참고 피칭을 강행했지만 3회까지였다. 0-0이던 4회부터 최영필에게 바통을 넘겼다. 3이닝 3안타 무실점.
마리오는 1루쪽 땅볼 타구 커버 플레이 때 절뚝거리는 등 정상 수비가 힘든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KIA 윤완주, 이용규 등은 기습번트를 시도하기도 했다. 마리오는 상태를 체크한 뒤 병원 진단 여부를 결정할 예정.
SK 이만수 감독은 정우람 박희수 공백을 고려해 "선발진을 최대한 많이 던지게 하겠다"고 공언한 터. 마리오도 110개 정도의 투구수를 예정하고 등판했었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통증에 48개 투구수만에 마운드를 내려가야 했다. 불펜 자원이 넉넉하지 않은 SK로선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셈이다.
광주=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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