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가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요리 쉐프로 변신했다.
고수는 최근 경기도 광주에서 진행된 '백설 토마토 파스타 소스' CF 촬영 현장에서 나만의 오리지널 토마토 파스타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고수가 공개한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의 비법은 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고 과육을 주무르듯 으깨고 바질과 오레가노로 향을 더한 후 자작하게 끓여내는 것.
고수는 "잘 익은 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어라. 과육을 주무르듯 으깨고 바질과 오레가노로 향을 더할 것. 자작하게 끓여내면. 맛은 저절로 깊어진다"는 CF 컨셉 대로 요리를 만들어나갔고, 요리가 완성된 후 이게 정말 내가 만든 것 맞냐고 감탄사를 내뱉었고 스태프들과 함께 본인이 만든 요리를 시식하며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 손에 이탈리아 정통 토마토 파스타 레시피를 손에 든 고수는 시종일관 능숙하게 요리를 시연,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새신랑인 고수는 평소에도 요리를 즐기는 편이라고. 특히 토마토 등 파스타 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칼질하는 모습이 너무 능숙해서 지켜보던 여자 스태프들은 "부인은 좋겠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밤 늦게까지 촬영에 임한 이날 현장 스태프들은 고수가 만든 파스타를 먹는 호사를 누리기도 했다는 후문.
한편, 고수는 현재 결혼 후 첫 영화인 '반창꼬'의 촬영 중이다. 영화 '반창꼬'는 아내를 잃은 상처를 가진 소방관이 연애에 마음을 받은 여자를 만나 서로 상처를 치유하는 멜로 영화로 상대 여배우 역할은 한효주가 맡았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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