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추신수가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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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니트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피츠버그전부터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며 타율 2할7푼6리를 유지했다.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1회 좌익수플라이로 물러났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상대 왼손 선발 댈러스 쿠첼에 서서 삼진을 당했고, 6회에는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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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8로 뒤진 9회 선두타자로 나가 깨끗한 좌월 2루타를 날렸다. 볼카운트 1S에서 쿠첼의 2구째 85마일 바깥쪽 직구를 밀어친 것이 라인드라이브로 좌측으로 날아가 안타가 됐다. 추신수는 이어 제이슨 킵니스의 좌전안타로 3루까지 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휴스턴 선발 쿠첼의 완투 역투에 밀려 1대8로 패하며 4연승이 마감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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