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열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전통예술의 신예 및 중견 예술가들의 공연을 선사해온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올해 첫 무대로 고석진의 '空(공)聲(성)'을 27일 한국문화의집에서 선보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전수자이자 우리시대 최고의 북잡이인 고석진이 타악을 주제로 장쾌한 공연을 펼친다. 다채로운 우리 장단을 다양한 종류의 타악기에 적용함으로써 매우 고답적인 것으로부터 얼마나 모던하고 새로운 것이 끌어내어 질 수 있는지, 그 임계점을 보이고자 한다. 특히 일상의 소음으로부터 장단을 읽어낸 '우면산 소리'는 우리 음악이 가진 예술적 역량을 제로베이스부터 검토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