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가운을 입은 이선균과 황정음의 모습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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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극 '골든타임'이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장안세트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 현장에는 주연배우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등이 참석해 각자 캐릭터에 걸맞은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풋풋한 인턴 의사로 변신한 이선균과 황정음은 자연스러운 커플 호흡으로 '파스타' 이선균-공효진, '마이 프린세스' 송승헌-김태희를 뒤잇는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구급차와 응급구조 침대 등을 활용한 포스터 촬영에서는 한 장면, 한 장면을 찍을 때마다 실제 의사와 119구조대, 연출진들과 의논을 거듭하며, 실제 응급 상황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이선균은 수술대 앞에서 진행된 포스터 촬영을 마치고 "의사 가운이나 수술복을 입을 때면, 더욱 사명감이 느껴지는 것 같다"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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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응급의학과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골든타임'은 '파스타'의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산부인과'의 최희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7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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