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KCC가 허 재(47) 감독과 재계약을 맺었다.
KCC는 29일, 지난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만료된 허 재 감독과 3년간 연봉 4억2000만원에 재계약했다. 이는 KT 전창진 감독(4억5000만원)에 이어 남자 프로농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이다. 한편,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추승균은 KCC에서 3년간 연봉 1억1000만원을 받으며 코치로 활약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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