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앞둔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이하 리턴투베이스)가 3가지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고공 액션 드라마'를 표방하는 '리턴투베이스' 측이 공개한 첫 번째 관전포인트는 4만 3000피트 상공에서 벌어지는 스펙터클한 공중전과 추격신. '리턴투베이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도움을 받아 실제 전투기의 비행장면을 촬영했으며 '인셉션'과 '다크 나이트' 등의 영화에 참여한 할리우드 최고의 항공 전문 촬영팀을 합류시켜 수준높은 액션 장면을 연출했다.
두 번째 관전포인트는 '대한민국 상공에서 벌어지는 비공식 작전'이라는 긴장감 넘치는 설정 속에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점이다. '리턴투베이스'는 분단국가로서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위험성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휴전선 인근 상공에 정체 모를 전투기가 출현해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이 공격받을 위험에 처한다"는 설정으로 시작된 영화다.
세 번째는 하늘에 모든 것을 건 7인 7색의 캐릭터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이 영화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전투 조종사이지만 온갖 소동을 일으키는 문제아 태훈(정지훈), 무결함정비 연속 300회 기록을 가진 최고의 정비사 세영(신세경), 원칙주의자 철희(유준상), 자상한 남자 대서(김성수), 사랑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유진(이하나), 사명감 충만한 구조대원 민호(정석원), 신참 조종사 석현(이종석) 등이 등장한다.
한편 '리턴투베이스'는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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