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의 구장 관리팀장인 제프 애드콕 씨가 경기가 진행되던 중 갑자기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후속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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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 도중 불펜에서 쓰러졌던 애드콕 밀워키 구장 관리팀장이 숨을 거뒀다고 AP통신이 3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애드콕 팀장은 이날 2회초 불펜에서 갑자기 쓰러졌다.
그러자 경기가 일시 중단됐고, 구장내 의료진이 응급치료를 시도한 뒤 병원으로 옮겼다. 하지만 애드콕 팀장은 결국 하루만에 숨을 거뒀다. 의료밀워키 지역 검시관은 애드콕 관리팀장이 자연사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조금 더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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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에서 33년째 구장관리를 해 온 애드콕 씨는 지난해 가을 전임 관리팀장이던 개리 밴든 버그 씨가 오랜 암투병 끝에 숨을 거둔 뒤 구장관리팀을 이끌어왔다. 밥 퀸 밀워키 재정 및 행정 부문 부사장은 "애드콕 팀장은 오랫동안 구단 직원들과 우의를 나눴다. 그의 죽음을 애도한다"는 구단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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