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수 A씨가 D연예기획사 대표 B씨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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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B씨를 포함한 지인들과 한 주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B씨는 A씨를 다른 방으로 유인해 강제로 스킨십을 시도했다. A씨는 비명을 지르며 완강하게 거부했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나 다툼 과정에서 찰과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A씨는 B씨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소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A씨는 육체적인 충격 외에도 정신적인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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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0대 중반인 A씨는 200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한 주인공으로, 최근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컴백을 알려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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