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길미가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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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는 11일 오전 인터뷰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앞차량과 추돌, 앞 범퍼가 파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경미한 사고라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다. 길미를 비롯해 스태프도 다친 곳이 없다. 예정됐던 인터뷰 스케줄은 취소했지만 내일(12일)부터는 모든 스케줄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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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미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너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 컴백을 앞두고 당한 일이라 회사에서도 일정을 취소하고 배려해주셔서 쉬고 있다. 많이 안다쳤다. 괜찮다. 13일 컴백엔 지장 없을 것"이라며 "많이 응원해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길미는 13일 신곡 '내가 먼저'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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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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