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등장한 무서운 신인 윤진이(22)의 뜨거운 인기에 협찬이 쇄도하고 있다.
윤진이는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에서 10살 이상 차이나는 오빠의 친구, 그것도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상처가 있는 '윤이 오빠'(김민종)를 사랑하는 철부지 부잣집 아가씨 임메아리 역으로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남녀 불문 모든 시청자들이 그의 상큼 발랄한 매력에 빠져든 모습이다.
이 같은 인기 덕분에 요즘 의류, 신발, 액세서리, 가방, 메이크업, 명품 브랜드 등 다양한 패션 · 뷰티 업체에서 너도나도 윤진이게 협찬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윤진이의 의상을 담당하고 있는 성선영 실장은 "처음에는 윤진이가 개인적으로 의상을 구입했다. 꽃 프린트 바지 같은 요즘 한창 유행하는 아이템 위주로 선보였다"면서 "그런데 방송 3회분이 나간 뒤부터 협찬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매일 10통 이상의 전화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여러 여배우들과 함께 일을 해왔지만 신인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문의 전화를 받아보긴 처음이다"며 "협찬뿐만 아니라 패션 잡지 화보 촬영 문의도 엄청나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진이가 극중 입고 나오는 의상마다 여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며 일명 '완판녀' 대열에 합류하자, 업계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갈수록 쇄도하는 분위기다. '윤진이 카디건' '윤진이 블라우스' '윤진이 스커트' '윤진이 원피스' 등으로 불리며 20대 초반 여성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윤진이가 연기하는 임메아리는 철부지 같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진지한 면모를 보이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의 의상 컨셉트와 관련, 성 실장은 "극중 캐릭터가 어리게 나오기 때문에 어른스럽거나 여성스러운 모습보다 귀엽고 상큼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며 "어리지만 멋을 냈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 짧은 스커트나 색감이 짙은 의상들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진이가 임메아리처럼 실제로도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갖고 있다. 친 여동생 같은 느낌이다"며 "의상과 관련해서는 처음부터 담당자에게 믿고 맡겨줘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진이는 최근 '신사의 품격' 임메아리의 이름을 패러디한 트위터 계정이 알려지는 등 인기몸살을 앓기도 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