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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뮤지컬 '지킬앤하이드', 9월부터 4개월 간 지방투어

by 김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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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뮤지컬컴퍼니의 '지킬앤하이드'가 오는 9월 대구 계명아트센터를 시작으로 4개월 간의 지방 투어를 펼친다. 대구를 비롯해 대전, 부산, 수원, 성남, 인천 등 전국 10여 개의 지역을 순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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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역에 새롭게 캐스팅된 윤영석과 양준모가 눈길을 모은다. 윤영석은 2001년 '오페라의 유령' 국내 초연 당시 팬텀 역을 맡았던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하게 활동해왔다. 양준모 역시 '오페라의 유령' '영웅' 등 굵직한 작품의 주연을 맡아 가창력과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배우이다.

지난해 '지킬앤하이드'를 통해 뮤지컬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른 선민과 '페임',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주목받은 차세대 주연배우 신의정이 새로운 '루시'를 연기하며, '엠마' 역에는 지난 2006년 국립극장 공연 이후 6년 만에 돌아온 정명은과 신예 이지혜가 더블 캐스팅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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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앤하이드' 2012 전국 투어 공연은 7월 중순 대구, 대전, 부산 공연에 대한 1차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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