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관우가 술자리에서 말다툼 끝에 전 로드매니저가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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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경찰서는 조관우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전 로드매니저 전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30분 경 일산동구 식사동 조관우의 집 앞에서 술에 취해 깨진 유리병으로 목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조관우는 목 부위를 100여 바늘 꿰매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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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이 청구된 전씨는 3개월 정도 조관우의 로드매니저를 했으며 이후에도 가끔 술자리를 함께 하는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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