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렉스(본명 추헌곤)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알렉스는 18일 오전 2시경 자신의 BMW 승용차로 서울 강남구 선릉공원과 강남구청 사거리 사이를 운전해 지나다 경찰의 검문을 받았다.
검문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34%의 만취 상태였다. 이 수치는 면허 취소 수준이다.
강남경찰서의 관계자는 "단순 음주운전 사건이다. 동승자는 없이 혼자 운전하고 있었다"며 "새벽에 조사를 마친 뒤 일단 귀가 조치 했다"고 밝혔다.
알렉스는 지난 2001년 그룹 클래지콰이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해 2008년에는 솔로 음반을 발표했다. 이어 2010년 드라마 '파스타'로 연기자로 변신해 훈남 이미지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도 좋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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