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태영이 로맨틱한 프러포즈송을 선사했다.
기태영이 아내 유진을 위해 부른 '오, 나의 요정(Feat. Tommy of B.TWIN)'을 결혼 기념일인 23일에 맞춰 공개한 것.
이 곡은 기태영이 배우의 섬세한 감성으로 직접 작사했으며 자상하고 로맨틱한 남자의 제스처가 유진에 대한 사랑의 리듬으로 승화됐다. 유진에 대한 애틋함과 세련된 멜로디가 배어있어 배우와 가수로서의 느낌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기태영의 로맨틱한 프러포즈는 가사에서 고스란히 묻어난다. "다른 곳에 있어도 내 맘은 널 향해 있어 언제나. 오 나의 천사, 오 나의 여자, 오 나의 아내"라며 친근한 목소리로 부르는 애정 넘치는 가사를 통해 유진에 대한 사랑과 이들 부부의 행복이 느껴진다.
이 곡은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됐다.
한편 기태영은 내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극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 의사 장민우 역으로 출연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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