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극 '닥터진'의 이범수가 극 중 아들로 등장하는 어린 고종 이형석에게 다정한 연기선생님이자 따뜻한 멘토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에서는 명복(이형석)이 안동김씨 세력의 음해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즉위식을 마치며 조선의 26대 왕으로 왕좌를 이어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비로소 역사의 중심에 서게 된 명복(고종) 역을 맡은 이형석은 어린 나이에도 안정감 있고 똘똘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 배경에 '연기의 신' 이범수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극 중 흥선대원군으로 힘 있고 깊이 있는 캐릭터를 그려가고 있는 이범수는 바쁜 촬영 일정 중에도 아들로 등장하는 이형석의 연기를 꼼꼼하게 지도해주고 있다. '닥터진' 관계자는 "촬영현장에서 이범수는 이형석을 아들처럼 잘 챙기며, 촬영 전 함께 대사를 주고받고 동선을 맞춰보는 등 친절한 연기 멘토를 자처하고 있다. 이형석 또한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지도해주는 이범수를 가장 잘 따른다"며 "실제 부자(父子) 못지않게 다정다감한 모습이 보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진'은 진혁(송승헌)이 우려한대로 흥선 대원군의 본격적인 천주교 박해가 예고된 가운데, 천주교 신자인 영래(박민영)와 그를 지키려는 진혁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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