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도플갱어'로 유명세를 탄 모델 고두림(20)이 자신의 노출증을 인정해 화제다.
고두림은 17일 방송된 코미디TV '얼짱TV'의 '홍영기의 사생후기'에 출연해 항간에 떠도는 가슴 성형설, 노출증 등의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고두림은 "유난히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사진이 많다. 혹시 노출증 아니냐"는 MC의 질문에 "노출증이 맞다"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옷을 크게 입으면 유난히 덩치가 커 보이는 체형이라 최대한 몸에 붙게 옷을 입는다"며 "몸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 붙는 옷을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또 가슴성형설에 대해서도 "학창시절 한국무용을 하며 가슴을 압박했던 적이 많았다"며 "무용을 쉬며 잘 먹고 편안한 옷을 입으면서 자연스레 가슴이 커졌다"고 수술 사실을 부인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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