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4)' 도전자 정준영이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슈스케4'가 첫 방송됐다. 이날 정준영은 배우 강동원과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동원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내 별명이 돌아이다. 언제 어디서 무슨 말과 행동을 할지 모르는 성격"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2차 오디션 5분 전에 자작곡을 하나 만들었다"며 기타 연주와 함께 노래를 불렀다.
백지영은 "노래가 처음부터 끝까지 불안하다. 샵과 플랫을 넘나드는 어떤 그런 음정을 계속 써서 죄송하지만 불합격 드리겠다"고 밝혔다. 반면 이하늘은 "말할 때 말고 노래할 때 목소리가 좋다. 기회를 주면 잠재력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며 합격을 줬다.
이승철은 "약간 나쁜 남자 캐릭터에 강남스타일도 좀 보인다. 폼 잡느라고 말을 좀… 지금 웃는 것도 좀 그렇다. 아까 윙크도 했다. 강승윤 같은 느낌도 들었다. 노래로만 보면 불합격인데 가르쳐보고 싶기도 하고… 합격 드리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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