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이 22일 '오십견의 오해와 진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오십견(유착성관절낭염)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어깨가 굳어버리는 질환으로, 50대에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오십견의 예방과 치료법을 비롯해 회전근개파열, 석회화건염 등 오십견과 증상이 비슷하여 혼동하거나 오인하기 쉬운 어깨 질환에 대해 소개한다.
바로병원 도남훈 원장은 "어깨 부위의 통증을 무조건 오십견으로 생각하는 잘못된 상식은 질환의 상태를 악화시키고 치료 시기를 놓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어깨 통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환자가 적절한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강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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