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극장 '맛있는 인생'의 윤정희가 상대 역인 최원영에게 손 부채질을 하는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맛있는 인생'은 계속되는 폭염에도 배우와 스태프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야외촬영에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날도 시원한 여름 의상을 입은 윤정희와 달리 몇 겹의 슈트를 입고 더워하는 최원영에게 그녀가 손 부채질을 해주며 조금이나마 더위를 식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편 유연석이 오해할만 하네" "실제로도 촬영 현장이 화기애애하네요" "상대 배우를 배려하는 윤정희씨 미소가 너무 상큼해~"라며 반색했다.
윤정희는 '맛있는 인생' 촬영을 하며 틈틈이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간식을 지원하는가 하면, 복날에는 팬클럽과 함께 통큰 삼계탕 회식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맛있는 인생'은 결혼 후 승주(윤정희)의 임신으로 그녀를 중심으로 한 오해와 갈등이 최고조를 이루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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