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이 토요 예능의 강자다운 면모를 보이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4.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는 1주 전에 기록한 14.2%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파업으로 인한 6개월의 공백기가 무색할 정도로 '무한도전'은 복귀와 동시에 6주 연속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한 하하와 함께 '무한뉴스'를 선보였고, 이어서 하와이 여행권을 걸고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는 '네가 가라 하와이' 편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8.2%, SBS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는 6.6%를 기록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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