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주찬이 개인통산 300번째 도루 기록을 달성했다.
김주찬은 2일 부산 LG전 1회말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서 2루타로 출루했다. 김주찬은 LG 선발 주키치가 3번타자 손아섭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 상황서 5구째 공을 던질 때 3루로 도루를 시도했다. 주키치가 던진 공이 낮은 쪽으로 날아왔고 포수 윤요섭이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며 김주찬은 3루에 손쉽게 들어갔다.
김주찬의 기록은 프로야구 통산 7번째 기록이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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