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번 타자 최형우(30)가 시즌 14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지난달 21일 롯데전 홈런 이후 7경기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최형우는 2일 대구 넥센전, 1-2로 끌려가던 6회말 넥센 선발 장효훈의 바깥쪽 직구를 쳐 대구구장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삼성은 최형우의 동점포(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호투하던 장효훈은 다음 타자 진갑용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강판됐다. 삼성은 7회말 김상수의 센스있는 주루 플레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삼성 강봉규는 8회말 시즌 6호 투런 홈런을 쳤다.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삼성이 5대3으로 역전승했다. 삼성 선발 탈보트가 7이닝 2실점으로 호투, 시즌 13승째(2패)를 올렸다. 삼성 마무리 오승환은 1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 30세이브로 두산 프록터(30세이브)와 공동 선두가 됐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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