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모상기가 모처럼 1군에 올라왔다.
삼성은 5일 대구 LG전을 앞두고 내야수 모상기를 1군 엔트리에 등록시키고, 외야수 우동균을 말소시켰다.
모상기의 1군 콜업은 좌타자 편중 현상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팀에 왼손에 비해 오른손 대타 요원이 없기에 모상기를 불러올렸다.
모상기는 올시즌 4월 말과 5월 말에 잠시 1군에 올라와 6경기서 7타수 무안타만을 기록했다. 5월31일 2군으로 내려간 뒤엔 1군에 올라오지 못했다.
대구=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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