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청이 2012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에서 김해시청을 꺾고 2위 자리를 사수했다.
창원시청은 7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김해시청과의 내셔널리그 21라운드에서 후반 22분 터진 김준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이로써 창원시청은 승점 43이 되면서 선두 고양국민은행(승점 45)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날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청을 2대0으로 완파한 3위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42)과의 격차도 유지했다.
이밖에 목포시청은 안산보조경기장에서 안산HFC를 2대1로 꺾었다. 용인시청은 한밭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대전한수원과의 맞대결에서 3대2로 이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내셔널리그 21라운드 전적(7일)
창원시청 2-1 김해시청
울산현대미포조선 2-0 천안시청
목포시청 2-1 안산HFC
용인시청 3-2 대전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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