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임백천-김연주 부부의 미소년 아들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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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백천은 최근 진행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미국에서 공부 중인 아들 임소강 군(14)과 함께 출연했다. 방학을 맞아 잠시 한국에 온 소강 군은 작은 얼굴에 하얀 피부가 돋보이는 꽃미남 외모로 출연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임 군은 "우리아빠는 7080 MC다.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굉장히 웃긴 사람"이라고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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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소개와 함께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임백천은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붕어빵에 출연했다. 그리고 이경규에게 받을 돈도 있다"고 말해 MC 이경규를 당황시켰다.
임백천은 "20년 전 '복수혈전'이라는 영화 첫 장면에 출연했는데 아직도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라면으로 대신 갚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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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임백천은 자신의 숨겨진 모습을 폭로하는 아들 때문에 방송 내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
한편 아버지의 끼를 물려 받은 임 군은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저질댄스를 추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방송은 8일 오후 5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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