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기자의 눈] 두산

by 남정석 기자
Advertisement

두산 윤석민이 12일 목동 넥센전에서 6회 시원한 투런포를 날렸습니다. 6회 1사 2루의 상황에서 넥센 외국인 투수 밴헤켄의 바깥쪽 높은 134km 투심을 그대로 밀어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는 2점짜리 입니다. 두산은 이 점수로 3-0으로 앞서 갑니다. 윤석민은 앞선 경기까지 올 시즌 7홈런을 날리고 있는데 이날 1개를 보태며 8개로 팀내 홈런 1위로 뛰어올랐습니다. 두산의 차세대 거포라는 기대에 걸맞는 타격입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