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웬만한 연예인보다 인기가 많은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프랑스 잡지 1면에 실려 영국이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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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연예 매거진 '클로저'는 지난 14일(한국시각)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에 곧 발매될 최신호를 예고하면서 상반신 노출을 한 미들턴의 사진을 실은 1면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문제의 사진은 미들턴이 윌리엄 왕세손과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도테 궁에서 지난 주 휴가를 즐기던 중 비키니 상의를 벗었다가 파파라치에게 찍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도테 궁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조카인 린리 자작 소유의 저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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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손과 동남아를 순방 중인 미들턴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이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왕실은 대변인을 통해 잡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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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의 편집장 로랑스 피오는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다 공개된 장소에서 찍은 사진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 더 노골적인 사진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클로저'는 프랑스 잡지이지만, 사주는 미디어 재벌로 유명한 이탈리아 전 총리 실비로 베를루스코니의 딸 마리아 베를르수코니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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