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이 교통사고로 공연에 불참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포미닛은 15일 '오산 시민의 날' 축하 행사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오산으로 가던 중 외곽순환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행사에 불참했다.
이후 남지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뜻하지 않게 시민분들을 기다리게 하고 공연도 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정지윤과 권소현 역시 "오산 시민 여러분들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교통사고를 당해 많이 놀랐을 텐데 이렇게 사과까지 하다니…포미닛 역시 개념돌' '다치지 않아 다행이다. 다음에 또 좋은 모습 보여달라'는 등 응원을 보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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