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은 오는 10월 13, 14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서 '아토피 환아·가족을 위한 숲 치유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와 부모를 위한 쉼과 치유의 캠프이다. 자연요리전문가가 매끼 유기농 식사를 제공하며, 가족이 함께 쌈밥, 샐러드, 샌드위치 등 건강 밥상을 만들어 먹는 시간도 가진다. 아토피 전문가의 아토피 부모 특강, 아토피를 이기기 위한 면역력을 키우는 체조와 생활법, 숲 놀이와 가족 미술 심리 치료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환경재단은 롯데백화점의 후원으로 2011년부터 "프리프리아토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리프리아토피 사업은 소외된 저소득층 아토피 환아를 위한 치료지원과 아토피 환아 가족이 아토피를 이겨내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프로그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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