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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무소유 콘서트'에 1만 관객 몰려. 초호화 게스트진도 볼거리

by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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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가 1만여 명의 관중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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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의 무소유 콘서트가 6일 오후 6시, 서울 능동 어린이 대공원 내 숲속의무대 야외 공연장에서 열렸다. 숲속의무대 공연장에는 1만 여 관객이 몰려 UV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 날 콘서트에서 UV는 '그 여자랑 살래요', '이태원 프리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등 자신들의 히트곡과 더불어 90년대 감성을 충만한 드라마 OST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컴백홈' 등을 불러 20~30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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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게스트로는 tvN '코미디 빅리그 2012-2013'에서 옹달로 활약 중인 장동민, 유상무를 비롯 2PM의 우영, 슈퍼주니어의 규현, KBS2 '개그콘서트'의 '꺾기도' 팀의 홍인규, 조윤호, 장기영이 깜짝 등장해 UV의 막강 인맥을 과시했다.

특히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유세윤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규현은 20cm 키높이 구두를 신고 성시경의 모창을 부르는 깜짝 퍼포먼스로 객석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를 혼자서 완벽하게 소화해 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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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공연 직후 SNS를 통해 "와앙!! 너무 재밌었습니당!! 우리도 팬이 있었구나!! 짜릿했어요! 유브이랜드야 멋지다!! 낼은 근데 어떡하냐 아 목아퍼 행복해랑" 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소감을 전했다.

뮤지 역시 "오늘 공짜로 함께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하고 내일도 즐거운 시간 함께 해주실꺼죠? 7일 일요일 저녁 6시 UV의 마지막 무료공연!! 그 뜨거운 현장 속으로.."라고 적으며 다음 공연에 대한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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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의 무소유 콘서트는 6일에 이어 7일 오후 6시,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숲속의 무대에서 열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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