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 미 방영분 영상에서 욕설을 내뱉으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도 무삭제판'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일 방송된 '무한도전-무한상사 두 번째 이야기'의 미 방영분으로 당시 촬영 현장이 짤막하게 담겨 있다.
'무한상사' 직원들은 속옷 사업에 대한 회의를 하며 자신이 낸 아이디어에 대해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박명수는 밤새 녹화할 때의 찝찝함을 방지해주는 속옷이라는 콘셉트로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해 열심히 설명했다.
하지만 정준하는 "그러니까 잘 닦아라"며 박명수의 아이디어에 핀잔을 줬다.
이에 박명수는 울컥한 표정으로 "정말 XX 못해먹겠네. 아이디어를 내면 XX 받아주던가 해야지 XX"라며 욕설을 내뱉었다. 박명수의 '욱'한 모습을 본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해 촬영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 때 장난기가 발동한 정형돈은 박명수를 향해 "여기서 욕 못하는 XX가 어디있냐"며 반항했다. 유재석은 황급하게 일어나 두 사람을 말렸지만 박명수를 굴하지 않고 "이 돼지XX"라며 거침없이 쏟아냈다.
또 옆에서 마냥 웃고만 있던 지드래곤을 향해 "뭘 웃어 어린 놈의 XX가"라며 여기저기 화풀이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명수의 끝 없는 욕설에 '무한도전' 멤버들은 계속 정신없이 웃어댔다.
그러나 이내 박명수는 "앉아보세요. 다시 할게요"라며 상황을 수습한 후 녹화를 진행했고, 정준하와 길은 "그냥 이거 방송 내자", "이거 내보내"라며 장난쳤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조금 충격적인데...", "다들 미친듯이 웃는 게 더 웃겨", "워낙 친하니까 저렇게 해도 거부감 전혀 없을 듯", "자막 없이도 웃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이경규, 6년 전 김숙에 KBS 대상 트로피 빼앗기더니…"낚시로 복수하겠다" ('사당귀') -
김숙, 뜻밖의 근육질 팔뚝 "낚시 위해 상체 운동만 한다" ('사당귀')
- 1.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2.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
- 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4.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5."이건 독재다!" 英해설위원 맹비난...스위스 PK골 장면 오프사이드 대논란. FIFA, 왜 SAOT 공개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