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선생님' 조경환이 간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7세.
조경환은 그동안 간암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경환은 지난 1969년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70년대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조형사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1980년대에는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서 자상하면서도 엄한 초등학교 선생님 역을 맡아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 드라마를 통해 김진만, 윤유선, 이재학 등 많은 아역 배우들이 스타로 탄생하기도 했다.
이후 '한명회' '모래시계' '그들이 사는 세상' 등 꾸준히 드라마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왔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에 차려졌으면 발인은 오는 16일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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