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세미가 외모 변천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세미는 Mnet '슈퍼스타K' 방송 이후 확 달라진 외모로 컴백 때마다 성형 논란에 시달렸다. 어린 시절 사진까지 공개했지만, 이번에도 역시 커트 머리 등 달라진 컨셉트 때문에 일각에서는 그의 외모 변천사를 두고 잡음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세미는 "살을 많이 뺐다. 5㎏ 정도 빠졌다. 컴백 때마다 성형 논란이 나오는데 아마 몸무게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이번엔 머리 스타일까지 변해서 달라보이는 것 같다. 커트를 하면 더 동그랗게 보일까봐 겁 먹었다. 짧은 머리를 해보는 것도 처음이라 나로서는 도전이었다. 그런데 웨이브나 양갈래 머리 등 귀여운 컨셉트만 했으니까 이미지 변신을 하자고 해서 머리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또 도화지 같은 얼굴이라 메이크업에 따라 얼굴이 많이 달라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봐도 예전과는 정말 많이 달라지긴 했다. '슈퍼스타K' 방송을 할 때마다 지난 시즌 영상을 보여주는데, 언니들한테 '세미야…'하고 문자가 왔다. 언니들이 '많이 예뻐졌다, 못 알아 보겠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은정은 "분명히 세미인데 못 알아 보겠더라. '정말 세미야?'하고 봤다. 많이 예뻐졌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쥬얼리는 '룩앳미'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룩앳미'는 신사동호랭이와 라도의 작품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신나는 펑키리듬이 인상적이다. 남자친구를 유혹하는 노래 가사와 화려한 '털기춤'이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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