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KBS2 주말극 '내 딸 서영이' 촬영에서 독특한 스타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윤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파격적인 빨간색 바지와 나비넥타이로 눈에 띄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여기에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통해 튀는 패션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극중 이상윤은 자신을 위해 사고를 당했던 삼재(천호진)를 본인의 회사에 취직 시켜주고 항상 예의 있는 모습으로 어른을 공경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주말 안방극장의 '대세남'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태.
이상윤은 "요즘 드라마의 인기를 조금은 실감 할 것 같다. 며칠 전 미용실에서 내 사진을 보여주며 이런 헤어 스타일로 해달라고 요구 했다는 손님이 있었다고 들었다. 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런 사랑을 받는 만큼 더욱 우재에 몰입해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며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고 배우들도 호홉이 잘 맞는다. 앞으로를 더 기대 해 달라"며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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