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이 한채진의 종료 직전 결승골로 간신히 4연패에서 탈출했다.
KDB생명은 19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신한은행전에서 55대54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4연패의 사슬을 끊은 KDB생명은 5승6패로 4위, 2연패한 신한은행은 8승4패로 2위를 마크했다. 한채진(14득점, 6리바운드)은 4쿼터 종료 2초를 남기고 짜릿한 결승골을 꽂아 승리의 주역이 됐다. KDB생명 외국인 선수 비키 바흐(14득점, 20리바운드)와 신정자(13득점, 13리바운드)는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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