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또 한번 진화를 했다. 웰빙 트렌드에 맞춰 전통 이탈리아 요리에 쓰이던 화덕과 치킨이 만났다. (주)화르화르(대표 하병욱, www.hwar-hwar.co.kr)는 오븐치킨이 주를 이루던 자리에 화덕치킨을 올려놓았다. 화덕치킨 선두 브랜드인 화르화르는 유럽은 물론 터키 등 소 아시아 지역에서 오래전부터 즐겨왔던 화덕치킨에 착안, 특별한 레시피를 만들었다. 기름기를 쪽 빼고 원육의 담백한 맛을 느끼기 위해서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화덕구이 치킨은 화산석 화덕에 대류열과 복사열로 구워 기름기를 쏙 뺐다. 오리지널 화덕구이부터 양념, 갈릭, 순살 파닭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기존 오븐치킨의 단점의 부족한 양을 알찬 사이드 메뉴로 보강하여 내실을 더했다. 화덕에 구워낸 치킨은 4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원적외선 방식으로 육류의 겉과 속이 동시에 익힌다는 특징이 있어 조리시간이 단축되는 한편 육즙이 살아 있어 깊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기름기가 빠지기에 콜레스테롤 및 트랜스 지방의 부담이 덜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필수 장비인 화덕이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장비로 인해 그동안 국내에서는 대중화가 어려웠다.
화르화르는 본사에서 화덕설비를 저렴하게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험과 노하우도 제공한다. 최근 매월 5~10개 매장이 늘고 있다. 문의 02)3432-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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